[바둑] 한국기원, 국립 바둑연수원 건립 업무협약 체결
참석자 단체사진. 한국기원 제공 한국기원과 전라남도, 영암군, 대한바둑협회가 ‘국립 바둑연수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우승희 영암군수, 강찬원 영암군의회 의장,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정봉수 대한바둑협회장, 이창호 9단과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마한의 심장 영암, 울산 고려아연 선수단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바둑연수원 건립 및 운영·활성화에 대한 공동 추진 협약과 연수원 활용 프로그램 개발, 대회 및 행사 개최 등의 내용이 담겼다. 협약식에서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대규모 바둑 인프라가 조성되면 전남지역에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면서 “세계적 규모의 바둑대회와 다양한 체험행사 개최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