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한운·김도휘, 통산 100승 대기록 달성
2기 한운, 입문 22년 만에 기록 두 번의 슬럼프 이겨내고 결실 13기 김도휘 2022년 강자 반열 안정적 경기력 뽐내며 102승째 2002년 혈기 왕성했던 서른의 나이에 경정 선수로 입문한 한운(2기, B1)이 개인 통산 100승 고지를 밟으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힘차게 물살을 가르고 있다. 데뷔 첫해 한운을 비롯한 2기 선수들은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한운(왼쪽), 김도휘. 선배 1기 선수들이 실전에서 다져진 경기력으로 경주를 이끌어 가지만, 2기 선수들은 짧은 기간 동안 합숙하며 배운 지식으로 실전 경주에서 선배들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기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운은 신인 시절 나름 선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2003년 8승을 기록해 승률 17.8%, 연대율 24.4%, 삼 연대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