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가 어때서"…경륜장 달구는 노장들의 '불꽃 투혼'
선발 김경태 19개월 만에 입상우수 김민철 100% 연대율 자랑특선 신은섭 8위 → 5위 역주행27·28기 강세 속 존재감 과시최근 경륜은 임유섭, 손제용, 손경수 등 훈련원 27, 28기의 젊은 선수들이 경기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하지만 체력적인 한계를 극복하며 투혼을 발휘해 젊은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백전노장 선수들이 있어 화제다.◆선발급 김경태·이규봉의 빛나는 역주선발급에서 가장 눈에 띄는 노장 선수는 바로 김경태(B2, 5기, 53세)와 이규봉(B1, 7기, 49세)다. 이 중 백전노장 김경태의 활약이 돋보인다. 지난 12일 창원 3경주에 출전한 김경태 인기 순위는 최하위였다. 하지만 그는 특유의 노련미를 앞세워 젊은 선수들을 상대로 투혼의 역주를 선보이며 깜짝 우승을 차지했..